3월 1일은 “삼일절”이라는 불리는 공휴일이었어요.
“그날이 무엇을 기념하니?”라고 나는 친구에게 물어요.
제 친구는 “일제의 통치로부터의 자유를 위한 한국 국민들의 투쟁”이라고 말해요.
“우리가 삼일절에 하는 게 있어?”라고 나는 물어요.
“우리는 태극기를 올리고 독립선언서를 낭독해.”라고 그는 말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