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수(9세), 은섭(9세), 하민(7세)는 어린이 예술가입니다.
그들은 화가입니다.
그들은 작년에 서울의 갤러리 연우에서 전시회를 열었습니다.
전시회 이름은 “어른들에게 보내는 편지, 은하수.”입니다.

그 제목은 각각의 예술가의 이름에서 왔습니다.
그것은 또한 은하수라는 뜻입니다.
그들의 그림은 따듯하고 다정합니다.
많은 아이들과 어른들은 이 그림들을 좋아합니다.
은수는 이야기를 위해서 그리기도 하고 그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