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한민국과 일본 간 외교 관계 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하는 리셉션이 6월 19일 도쿄 뉴 오타니 호텔에서 열렸습니다. 주일 대한민국 대사관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양국의 주요 정치, 경제, 문화 인사를 포함해 약 1,000명이 참석했습니다. 발언에서, 박철희 주일 한국대사는 한일 관계 60년의 발전을 되돌아보며 양국의 희망찬 미래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촉구했습니다.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양국 간 복잡한 역사를 인정하면서도, 지속적인 교류의 가치와 특히 오늘날과 같은 어려운 전략적 환경 속에서 긴밀한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. 그 행사는 또한 한일 고등학생들과 예술가들의 문화 공연이 펼쳐졌으며,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홍보 부스도 운영되었습니다. 대한민국과 일본 간의 외교 관계는 1965년 6월 22일 ‘한일 기본조약’ 체결을 통해 공식적으로 수립되었습니다. 그 조약은 일본의 한반도 식민 통치가 끝난 지 20년 만에 양국 관계를 정상화한 것이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