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지수는 프리미어리그(EPL) 경기에 출전한 최연소이자 최초의 한국 센터백으로 역사를 만든 실력 있는 한국 축구 선수입니다 20세의 나이에, 그는 2024년 12월 27일 브라이턴 앤 호브 앨비언과의 경기에서 78분에 교체 선수로 출전하여,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렀습니다. “제2의 김민재"로 알려진 김 선수는 2023년 브렌트포드에 입단하여 2024년 승격하기 전까지 1년을 B팀에서 보냈습니다. 그의 성공은 한국 전역의 젊은 축구 선수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.